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다가키 아키 (문단 편집) === 츠나데 섬 바캉스 편 === 이후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처음에 마사무네를 골탕먹일 작전에 코쥬로만 츠나데 섬 바캉스에 데려간다고 하나 코쥬로가 마사무네 없으면 안 간다고 하고 근처에 있던 네코도 마사무네가 가면 따라가겠다고 하고 홀로 있던 후타바 타에 마저 글썽이며 부탁하자 결구 전부 데리고 츠나데 섬에 향한다, 그리고 그 곳에 있던 별장을 담당하는 비서인 유이사키 미도리한테 갑자기 마사무네가 애인이라면서 소개하자, 당황하며, 이후 그와 함께, 마사무네 교제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당연히 그런 그를 끝까지 부려먹으면서 골리고, 그 후 담력시험에서 미도리가 마사무네와 아키의 교제에 피눈물을 흘리며 분장하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난 제이슨을 보고 미도리가 기절하자 그런 그를 마사무네한테 업히게 한 후 별장으로 향한다. 바캉스가 끝나고 두고 온 마사무네의 짐을 건네주면서 한심하다면서 이야기를 나누나, 마사무네가 아무런 말도 없자 마사무네를 비난하면서 유유히 카페를 나간다. 그 후 네코가 가출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와중에 마사무네가 네코와 함께 있었단 소식에 마사무네를 갈구나, 마사무네는 네코한테 결별하자고 이야기를 듣고, 그의 말에 수긍하며 행방불명된 네코를 찾는 것에 사이가 나쁜 아키로서 절대 협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외면받는 건 슬프니까 도와준다면서 그녀를 찾아나선다.[* 당연하지만 그녀의 행동을 생각하면 이건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인 게, '''그 좋아하는 사람에게 외면받는 행동의 극한'''을 자기에게 고백한 사람에게 안겨준 게 바로 아키 자신이다.(...)] 결국 마사무네와 함께 학교에 도착하고, 네코를 찾고 병원에 향한다. 이후 네코로 부터 '''사랑을 거절할 이유가 어디에 있냐'''며 직구를 맞고 집 마당에 위치한 벤치에서 쉬고 있을 때, 과거 그녀가 정말로 소중하다고 느낀, 첫 사랑인 마사무네, 가소 카네츠구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시작되는 발암~~~ 마사무네한테 매우 호감이 있던 아키로선 그와 무척 친하게 지내고, 이 모습에 처음으로 마사무네가 자신의 계획의 틀어짐에 당황하고 만다. 이후 카네츠구와 지내면서 웃으면서 마사무네나 다른 남성들과는 전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밝은 모습을 보인다. 이에 그녀의 친위대마저 카네츠구를 추궁할 정도, 이후 마사무네가 벽쿵을 하자 다소 당황하면서 얼굴을 붉히나, '아래 남대문이 열렸다'면서 마사무네를 당황시킨 뒤 그 사이에 빠져나간다. 물론 그 와중에 얼굴을 붉히면서 두근거린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